[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시행하고 있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가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시에 따르면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담당 공무원이 민원을 법정기간보다 앞당기거나 지연 처리했을 경우 마일리지를 증,차감하는 시민중심 민원서비스다.
시는 지난해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 결과 처리 기간이 2일 이상 민원 총 8795건 중 84%에 해당하는 7348건을 법정처리 기간보다 단축 처리해 53%의 단축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마일리지 대상 민원 처리 단축 목표율을 60%로 정하고 법정처리 기간보다 빠른 민원처리와 원스톱 서비스 연계로 민원인 편의성 향상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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