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조웅제 부군수가 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자 10개 읍면 방문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첫날 21일 칠원읍과 법수면을 시작으로 초도순시에 나선 조 부군수는 지역주민대표, 공무원 등이 배석한 가운데 읍면의 기본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받았으며 주민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지역 주요시설, 경로당 방문 등을 통해 현황을 직접 살피고 각계각층의 여론을 파악했다.
조 부군수는 "고향에서 부군수로서의 소임을 맡은 만큼 고향민과 소통하고 작은 소리라도 귀담아 듣는 열린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그러기위해서는 민원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이 대민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조 부군수는 지난 21일 칠원읍과 법수면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칠서면과 칠북면까지 각 읍·면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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