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는 오는 22일부터 4월까지 구인구직개척단을 활용해 관내 2309개 업체를 대상으로 구인업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공급해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관내 2309개 법인사업체로 조사된 구인업체를 전산망에 등록하고 인력수급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윤종서 구청장은 “일자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이번에 조사된 정보를 이용하여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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