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15일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미래에셋대우가 제시한 목표주가 46만원 대비 4% 높은 수준이다.
LG화학은 LG계열의 석유화학업체로 2차전지 부문 강화 중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연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전기차 배터리 협상력 강화, 목표가 48만원으로 상향
▶ 전기차 배터리 및 소형 배터리 사업 가치 상향 조정
LG화학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2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3970억원 대비 13.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023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896억9800만원 대비 23.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433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209억5200만원 대비 34% 감소했다.
이날 오전 11시 5분 현재 LG화학 주가는 전일대비 0.71% 상승한 35만3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화학은 LG계열의 석유화학업체로 2차전지 부문 강화 중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연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전기차 배터리 협상력 강화, 목표가 48만원으로 상향
▶ 전기차 배터리 및 소형 배터리 사업 가치 상향 조정
LG화학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2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3970억원 대비 13.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023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896억9800만원 대비 23.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433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209억5200만원 대비 34% 감소했다.
이날 오전 11시 5분 현재 LG화학 주가는 전일대비 0.71% 상승한 35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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