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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 스마트카 ADAS제품 앞세워 '2019 CES'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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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모트렉스는 자율주행 관련 ADAS 제품들을 중심으로 이번 2019 CES에 최초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모트렉스는 전장 관련 업체들이 모여 있는 Las Vegas Convention Center Westgate 1층(Booth# 2307)에서 자율주행 관련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CES에서 모트렉스는 자율주행 관련 핵심 ADAS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CES에 출품하는 제품 중 핵심은 'Pedestrian Detention'으로, PD용 카메라가 도로 위의 이동객체 및 도로시설물 등 피사체를 인식하여 모니터에 송출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PD는 영상인식 결과를 기반으로 AEB 등 제동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식 결과를 제공하는 일체형카메라로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제품이다.

또한 ‘DSM(Driver Statement Monitoring)+ CMS(Camera Mirrorless System)+Garnish Display’은 기존 운전자의 상태 인식만 해주던 영역을 초월하여 운전자의 시선을 스스로 인식하여 시선이 가는 쪽의 CMS 영상을 Garnish Display에 송출해 주는 제품이다. 이는 기존 Side Mirror의 거추장스러운 외관미를 보다 간결하게 해주며, 공기저항을 줄여 주행성능 또한 향상 시킬 수 있는 ADAS 제품이다.

거기에 Digital Cluster와 세로형 AVN이 결합된 미래형 IVI(In Vehicle Infortainment) 제품 또한 선보인다. 네비게이션과 미디어 플레이어, 인터넷 라디오, 차량제어 기능을 AVN에 탑재했고 이를 Digital Cluster와 연동할 수 있는 제품으로 운전자로 하여금 편안한 시야확보 및 손쉬운 제어를 가능케한 차세대 IVI제품이다.

이러한 제품들은 자율주행 시대 핵심 ADAS 제품들로 모트렉스가 그동안 기술개발에 매진했던 결과를 2019 CES를 통해서 마음껏 발휘하겠다는 포부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RSE와 HUD 등 기존 모트렉스가 보유하고 있던 제품들 역시 선진시장 및 글로벌기업들과 함께 전시하여 어깨를 나란히 할 전망이다.

모트렉스 측은 이번 CES 전시회에서 Tesla, FCA, Nissan, Alpine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를 초청하여 모트렉스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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