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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7일(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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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중기·벤처 기업인 초청 '자유토론'
靑 8일께 비서실 개편, 설 연휴전 개각…소통수석 윤도한 부상
트럼프,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협의 중...대화 순조로워”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캠프 데이비드로 떠나기 앞서 기자들에게 “북한과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를 협의 중”이라면서 “아마 조만간(in the not too distant future)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주 자신감에 찬 어투였다고 하네요.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우리는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서 "김정은 위원장과 간접적으로 대화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대북 제재는 여전히 완전한 효력을 갖고 있으며, 미국이 북한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결과들을 보기 전까지는 제재가 지속될 것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조만간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개최지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판문점 등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주 내에는 이들 세 곳 가운데 한 곳에 대한 현지발 보도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중소‧벤처기업인들을 만나 자유토론을 벌입니다.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등 관련 단체 관계자와 기업인 200여명 가량이 참석합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과 창업 지원 등의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일 새해 첫 경제일정으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방문하는 등 연일 혁신성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초 함께 초청될 것으로 알려진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중소기업과 입장이 다소 차이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별도 자리를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핫이슈 중 하나는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안 초안이 발표되는 것인데요.

개편안 핵심은 최저임금위원회를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이원화하는 방안입니다. 구간설정위가 최저임금 인상 범위를 결정하면, 이를 토대로 결정위원회가 최저임금을 최종적으로 정하는 방식입니다. 구간설정위는 전문가들로, 결정위는 노사 이외, 청년‧여성‧비정규직‧소상공인 등 각계 각층이 포함되도록 명문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동계가 구간설정위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개편까지는 상당한 난항이 예상됩니다. 

'부친상 맞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오세훈 자유한국당 국가비전미래특별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오범환씨의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19.01.06 yooksa@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靑 8일께 비서실 개편, 설 연휴전 개각…소통수석 윤도한 부상/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8일께 청와대 비서실장과 주요 수석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에는 노영민 주중 대사, 정무수석에는 강기정 전 의원이 유력한 가운데 국민소통수석에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이 급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가 인사이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 임종석, 왜 교체 대상에 올랐나/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3년차를 맞아 이르면 이번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일부 참모진들을 교체할 것이 유력시된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인사는 대통령의 결단이 내려질 때까지 알 수 없는 것"이라면서도 인적 쇄신 시기가 무르익었다는 언론 보도를 굳이 부정하지 않았다. 7일 청와대와 여권에 따르면 임 비서실장과 한병도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수통수석 등은 사실상 교체가 확실시된다. 또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는 일부 참모진들도 청와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전후 장관 4, 5명 교체… 靑개편 이어 개각도 앞당긴다/ 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8일 노영민 주중국 대사를 새로운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하는 등 대통령비서실 개편에 나서는 가운데 설 연휴를 전후로 4, 5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체 대상 장관으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文대통령, 오늘 중기·벤처 기업인 초청 '자유토론'/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중소기업인과 벤처기업 대표 1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타운홍 미팅을 통해 경제 살리기를 위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다. 문 대통령이 신년초 '올인'하고 있는 경제 행보의 일환이다. 현장에서의 애로 사항과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군 장성 인사자료 분실 행정관, 참모총장 만났다/ KBS
군 장성급 인사자료를 분실한 청와대 인사수석실 정 모 전 행정관. 회의를 위해 군 장성 인사자료를 청와대 밖으로 들고 나갔다고 해명했다. KBS 취재결과 당시 정 전 행정관이 만난 사람은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이었다. 이들은 2017년 9월 토요일 오전 만났다.

"軍 인사자료 분실한 靑 행정관, 당일 육군 참모총장 만났다"/ 뉴스핌
청와대는 군 인사 자료를 청와대 밖에서 분실한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이 당일 장성들의 진급 추천권을 가진 육군 참모총장을 만났다는 보도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청와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군 인사를 앞두고 담당 행정관이 육군 참모총장에게 군 인사의 시스템과 절차에 대해 조언을 들으려고 요청해 이뤄진 것"이라고 인정했다.

트럼프,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협의 중...대화 순조로워”/ 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를 현재 협의 중이라면서, 북한과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대북 제재는 여전히 완전한 효력을 갖고 있으며, 미국이 북한 관련 “매우 긍정적인” 결과들을 보기 전까지는 제재가 지속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조성길 둘러싼 설 난무…, 재입국설, 5개국 정보기관 개입설/ 국민일보
2개월 동안 행적이 묘연한 조성길 전 이탈리아 주재 북한대사 대리의 행방을 두고 여러 설이 난무하고 있다. 제3국으로 도피했다 이탈리아로 다시 은밀히 돌아왔다는 설부터 이미 미국 또는 영국에 망명했다는 설, 잠적 과정에서 5개국 정보기관이 개입했다는 설, 북한 특수요원이 체포에 실패했다는 얘기까지 현지 언론에선 여러 확인되지 않은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조성길 평양 신혼집 주소는 당 부부장급 사는 창광거리/ 중앙일보
지난해 11월 초 잠적해 서방국가로 망명을 시도한 북한의 조성길 주이탈리아 대사대리의 과거 주소지가 노동당 핵심간부들이 사는 고급 주거지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성길이 북한 내 핵심계층 출신임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국방부, 이르면 주초 '레이더 동영상' 6개 언어版 추가공개/ 연합뉴스
국방부는 광개토대왕함의 탐색레이더 가동 문제와 관련한 일본 측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의 6개 외국어 자막 영상을 이르면 주초에 동시에 공개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양국간 갈등 사안이 국제적 관심사로 비화한 가운데, 국방부는 이미 공개한 국문과 영문판에 더해 현재 제작 중인 6개 언어 자막 영상을 동시다발적으로 게시해 일본 주장의 문제를 지적하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전세계에 전파한다는 구상이다.

홍영표, '신재민 비하 논란' 손혜원에 발언 자제령 /조선일보
손 의원은 최근 신 전 사무관을 향해 잇단 인신공격성 발언을 해 비판을 받았다. 시민단체들은 손 의원이 사과하지 않을 경우 '낙선 운동'을 펼치겠다고 했고, 야(野) 4당은 일제히 "저열한 인격 살인"이라며 국회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 손 의원 발언의 파장이 커지자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손 의원에게 "신 전 사무관 관련 발언을 자제하라"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교안·홍준표·김병준…출마 뜻 없다는데 주목받는 3인 /중앙일보
자유한국당의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다음 달 27일(경기 고양 킨텍스)로 정해지면서 당이 급속히 전당대회 모드로 전환하고 있다. 당 대표 출마가 유력한 이들은 대략 7, 8명이다. 원내에선 심재철·정우택·주호영·김진태 의원 등이 꼽힌다. 원외에선 김문수 전 경기지사,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이다.

‘노영민 비서실장’에 친문 환영, 이해찬계는 경계 /동아일보
“형님. 정말 노영민(주중대사)이 대통령비서실장 되는 거예요?” 친문(친문재인) 핵심으로 분류되는 더불어민주당 A 의원이 최근 국회의원들만 이용할 수 있는 의원회관 지하 사우나탕에 몸을 담그고 있을 때 같은 당 동료 의원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4ㆍ3 재보선 최대 9곳… 문 대통령 지지율 빠진 PK 혈전 예고 /한국일보
문재인정부 출범 3년차를 맞은 올해 여야간 첫 승부처는 4·3국회의원 재보궐선거다.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집권 이후 최저치로 추락한 가운데 여권은 확실한 승리로 국정동력을 회복하겠다는 의지인 반면, 야당은 내년 총선의 풍향계로서 정권심판론을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재보선이 확정된 곳이 부산ㆍ경남(PK) 지역이란 점부터 관전 포인트다.

‘유시민 알릴레오’ 돌풍…여권 구원투수로 /경향신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60)이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의 ‘구원투수’가 되는 분위기다. 수차례 ‘공직 선거에 출마하는 일은 없다’는 공언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데뷔부터 단숨에 ‘대박’을 터뜨리고, 여권을 대변해 보수언론 및 보수야당과 맞싸우는 모습을 연출하면서다. 2002년 ‘지식소매상’ 역할을 내던지고 노무현 대선후보의 ‘정치적 경호실장’으로 팔을 걷어붙이던 장면의 데자뷰가 느껴진다는 평가도 나온다.

여야 5당 대표,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회 나란히 참석 /연합뉴스
여야 5당 대표들은 7일 소상공인연합회의 신년 하례식에 나란히 참석한다. 이날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개최되는 신년 하례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자리한다.

한국당, 박용만 등 경제단체장 긴급간담회…'경제' 공세 /뉴스1
자유한국당은 7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회장 등 주요 경제단체장를 초청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공세를 강화한다. 한국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경제비상 극복-무엇을 해야하나'를 주제로 주요 경제단체 인사들과 긴급간담회를 연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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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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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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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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