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이하 농기센터)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 경영자 기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4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기반시설을 이용해 가공을 통한 농가 및 농업인 단체의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농·식품 산업과 농산물가공 산업의 시장전망,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방안 및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방향, 식품위생 관련법규, 농산물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세무관리전략 등이다.
이경애 농기센터 소장은 “아이디어는 있으나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시제품을 생산하고 상품화해 부가가치 창출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시부터 5시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안성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농기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031-678-3061~3)으로 전화하거나 교육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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