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김정모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지난해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16억6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원가심사는 지방재정의 효율성을 담보하고 예산 절감과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전심사제도다.
시는 지난해 160건의 사업에 대한 사전심사제도 운영으로 3.75%의 예산을 절감했다. 공사 81건 12억 8200만원, 용역 51건 3억 1500만원, 물품 28건 6300만원을 각각 절감했다.
또 품셈적용 오류와 노임, 제경비 등에 적정 원가를 반영하지 않아 과소 설계된 경우 증액 조정해 시공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김봉현 공보감사실장은 “예산 낭비 요인을 줄이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약원가심사를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jm2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