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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8차 수요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한일 위안부합의 즉각 파기하라'라고 써있는 종이를 들고 있다. 2019.01.02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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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8차 수요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한일 위안부합의 즉각 파기하라'라고 써있는 종이를 들고 있다. 2019.01.02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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