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최초로 ‘스마트학톡[學talk] 시스템’을 구축해 1월부터 관내 전체 학원(교습소)을 대상으로 전면 실시한다.

2일 교육청에 따르면, 스마트학톡 시스템은 ‘종이 없는 학원 행정’을 실현해 청렴한 행정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됐다.
스마트학톡이란 교육지원청이 학원(교습소) 운영자에게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학원관련 개정법령·지침 △교육지원청 알림사항(학원장연수, 지도점검 시 주요 지적사례) 등을 전달하는 스마트폰 기반 시스템이다. 또 학원(교습소) 운영자는 △각종 동의서 △필수교육 이수 확인서 등 교육지원청에 제출할 자료를 회신할 수 있는 양방향 문서 송수신시스템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별도의 프로그램 개발이나 사이트 구축이 필요없는 스마트학톡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가정통신문 전문 업체의 검증된 전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며 “또 민간 앱이지만 교육지원청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유료 서비스이므로 광고 없이 필요한 정보만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학톡 서비스 제공은 스마트시대에 맞춰 학원행정에 IT기술을 접목한 혁신”이라며 “스마트학톡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km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