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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가 31일(현지시간) 일본 사아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킥복서 니스카 덴신(20)과의 경기 1라운드에서 다운을 뺏은 뒤 웃음을 보이며 돌아서고 있다. 메이웨더는 이날 1라운드 2분 12초만에 세 차례 다운을 빼앗으며 싱겁게 TKO 승을 거뒀다. 2018.12.31.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1일 01:26
최종수정 : 2019년01월01일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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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가 31일(현지시간) 일본 사아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킥복서 니스카 덴신(20)과의 경기 1라운드에서 다운을 뺏은 뒤 웃음을 보이며 돌아서고 있다. 메이웨더는 이날 1라운드 2분 12초만에 세 차례 다운을 빼앗으며 싱겁게 TKO 승을 거뒀다. 2018.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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