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회원들이 개별적으로 진행한 행사"
[서울=뉴스핌] 윤혜원 기자 =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소속 회원 일부가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차량 행진을 벌였다.
31일 한유총 관계자에 따르면 사립유치원 관계자 100여명이 이날 오후 12시쯤부터 유치원 통학버스와 자가용 등 30여대 차량을 동원해 광화문 광장 일대를 서행했다.

이들은 광화문광장 남측광장에서 북측광장까지 이동한 후 서울시청 인근까지 갔다가 광장 주변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반복했다.
일부 차량은 '유아학비 평등하게 부모에게 직접지원' `개인재산 국가몰수 절대 반대` 등 현수막을 붙이고 운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쯤 종료됐으며 집회 신고는 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유총은 단체 차원에서 정식으로 기획한 행사가 아니라 회원들이 개별적으로 진행한 행사라고 밝혔다.
한유총 관계자는 “회원 단체 채팅방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를 하자는 얘기가 나와 회원들이 시간 되는대로 모인 것"이라며 ”통학차량으로 광화문 광장 주변을 돈 것일 뿐 정식 집회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hwyo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