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2018년도 행정안전부 혁신평가에서 장려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5000만원을 특별교부세로 받게 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혁신평가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는 정부혁신 비전을 확산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추진한 혁신 실적을 평가했다. 그 결과 총 62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2018년 정부혁신 평가를 통해 민선7기 혁신기반을 구축하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부혁신의 가치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지방자치단체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혁신평가 선정 기준은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정부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정부혁신 3대 전략(사회적 가치 중심의 정부,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11개 세부 지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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