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충북 지자체(광역·기초) 중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증평군이 유일하며,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서울시 성동구 다음으로 증평군이 차지했다.

군은 이번에 우수기관 선정으로 1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증평군은 지난 4월 본격적인 혁신 추진을 위한 3대 전략, 7대 과제, 36개 세부사업을 발굴해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을 수립·시행했으며, 열린혁신 마일리지제, 일하는 방식개선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력 등 정부혁신의 중점과제인 사회적 가치 강화를 위해 복지·안전·교통·문화 등의 분야에서 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했다.
이 밖에도 군민제안, 국민생각함, 토론회, 현장포럼 등 정책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비록 군 규모는 작지만 적극적인 혁신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공직 내부 혁신 및 사회정책 혁신을 통해 군민 개개인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현미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