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일 강원 영월군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2018 강원관광인대회에서 정승택·황성훈씨가 강원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정승택씨는 현재 영월역에서 근무하는 역무원으로서 폐열차 10량과 열차레일을 영월군에 무상 기증해 지난 2009년 열차업무가 정지된 후 10년만인 12월 현재 , 석항 크리스마스 축제를 위해 석항역에 열차를 임시 정차시킬 수 있게 했으며 지역경기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성훈씨는 특화마을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황금 마차리 사업의 사무장으로 방문객에게 관광홍보 및 주민주도형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알차고 유쾌한 강연을 하는 등 관광객 증대에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영월군은 현재 석항역 정기 정차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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