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LG전자가 올해 4분기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전망에 약세다.
20일 오전 9시25분 기준 LG전자는 전일대비 2700원(4.13%) 하락한 6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6만9100원까지 회복했던 주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해 6만원대 초반까지 내려앉았다.
이날 NH투자증권은 LG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5.4% 감소한 310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4740억원)을 크게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도 9만원에서 8만3000원으로 내렸다.
NH투자증권 고정우 연구원은 “가전 섹터에 대한 시장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라며 “실적 성장의 가시성이 낮다면 섹터 전반의 투자 매력이 제고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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