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19일 민원공무원의 날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실 공간 및 서비스의 상향 표준화를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14년부터 시행해 오는 사업이다.
영도구청 민원실은 장애인, 임산부 전용창구인 아름다운 배려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약부서인 경리계를 민원봉사과 내에 배치해 계약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고객 이용편의를 도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실천한 결과가 큰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서비스로 행복민원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김 구청장 및 지역주민들은 함께 영도구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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