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업생태계 조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부산지역 창업선도대학의 창업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은 13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18년 부산벤처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시, 부산지역 5개 창업선도대학(부산대, 부경대, 동아대, 경성대, 동서대)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창업기관, 창업기업 및 동아리 학생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11년부터 창업지원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지정해 지역 창업지원 거점기관(43개)으로 육성해오고 있다. 부산지역의 경우 ‘2011년 동아대를 시작으로 ’2015년 부경대, 경성대, ‘2016년 동서대, ’2017년 부산대가 선도대학으로 지정되는 등 5개의 창업선도대학이 운영되고 있다.
창업선도대학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아이템의 사업화지원, 창업강좌 등 청년들로 하여금 성공창업에 대한 꿈을 키우고, 실제로 도전하도록 하는 청년창업 붐을 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부산지역 창업선도대학 성과발표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올해까지 부산지역 8983명의 인재가 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강좌를 수료했는가 하면 청년창업 활성을 위해 322개 1826명의 학생창업동아리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그동안 선도대학의 적극적 노력으로 부산지역의 창업저변이 많이 확대됐다"며 "열정어린 헌신이 더욱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창업기반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