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노호근 기자 = 광명시는 10일 중회의실에서 앞으로 4년간 민선7기 광명 일자리 정책을 총괄 책임질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 30명을 위촉했다.

일자리위원회는 20대부터 60대까지 대학생, 청년, 여성, 노인, 근로자·기업 대표, 사회적기업, 청년창업 대표, 일반시민, 노무사, 교수 등 각계각층 분야 30명으로 구성했다. 매월 1회 정기회를 개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 개발하고 정책에 대한 효율적인 조정과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박승원 시장은 "시장 취임 전부터 공공일자리 질 개선, 민간 일자리 지원, 일자리 성과를 높이는 정책을 설정하기 위해 전문가와 사회 각층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앞으로 청년, 여성, 노인 분과 위원회를 구성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위해 시에 다양한 제안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공공일자리와 민간일자리 정책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한 시장 직속 위원회가 구성하기 위해 지난 9월 '광명시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
한편 시는 공공일자리 정책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좋은 평가를 받아, 앞으로 열릴 대통령 직속 일자위원회 포럼에서 광명의 공공일자리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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