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IBK투자증권은 코넥스협회와 ‘코넥스시장 활성화 및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IBK투자증권과 코넥스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는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에 특화·전문화된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지원 △코넥스 상장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확대 △코넥스 상장 기업과 연계한 인재 공동채용 및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IBK투자증권의 정체성인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과 우수 중소기업 인증제도를 시행하며 중기 자금조달 뿐만 아니라 판로개척 및 인재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코넥스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시장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코넥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코넥스 상장 기업수는 39개로 업계 1위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인 IBK투자증권이 차별화된 전략으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코넥스 상장으로 시작해 코스닥, 코스피로 연결되는 성장사다리 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 자금조달 시장의 선두를 달리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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