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전라북도는 4일 전북도청에서 ‘전북지역 민생규제 현장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자리에는 박주봉 옴부즈만,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전북도청 관계자, 전북지역 중소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민생규제 현장토론회는 옴부즈만이 민선 7기를 맞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항으로, 이번 전북지역 토론회는 제15차로 마련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건의과제 19건(현장 건의 7건, 서면 건의 12건)이 논의됐다. 대표적인 안건으로 △국내복귀기업 지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환수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양관광진흥개발기금 신설 △동물용 의약외품 제조관리자 요건 완화 △연구개발특구 입주 가능 업종확대 등이 나왔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기업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 규제 애로를 적극 발굴하고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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