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설공단은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중장기 재난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손은수 안전팀장을 총괄팀장으로 부서별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2019~2023년) 재난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TF회의를 개최했다.
TF는 연말까지 추진과제 설정 및 의견수렴을 거친 뒤 내년 1월에 외부컨설팅 등을 통한 전략과제 선정과 로드맵을 확정하고 내년 2월 중 계획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번에 수립하는 관리계획에는 재난시스템 관리분야를 비롯해 재난위험시설 예방, 전문인력 양성, 시설물 개선 등이 총망라되어 지속가능한 재난안전 방안이 기대되고 있다.
손 팀장은 “재난 위험이 예상되는 모든 분야에서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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