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국복지대학교(총장 이상진)는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교 후 처음으로 창작시 공모전을 개최하고 20일 대학 역사홍보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21일 복지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난 8월 27일부터 10월18일까지 진행돼 총 59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교내외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창의성, 공감성 등을 기준으로 재학생부문 8편, 교직원부문 6편 등 총 14편의 입선작을 선정했다.
재학생 부문 금상은 장애유아보육과 박태정 학생의 ‘어머니’, 교직원부문 금상은 장애유아보육과 김주영 교수의 ‘나무’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총장 표창과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됐으며 수상작은 판넬로 제작돼 2018 한국복지대학교 졸업작품 전시회 전시, 거리 갤러리 전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자 재학생부문은 ▲금상 장애유아보육과 박태정 ‘어머니’ ▲은상 귀금속보석공예과 정아영 ‘경화(硬化)’ ▲동상 인테리어디자인과 유은지 ‘티백’ ▲장려상 모던음악과 이정인 ‘청(靑)’, 의료보장구과 서동욱 ‘하늘’ 한국수어교원과 조민승 ‘향기’, 사회복지과 김윤범 ‘나의하늘’ 사회복지과 조환 ‘그대에게’ 등이다.
교직원부문은 ▲금상 장애유아보육과 김주영 ‘나무’ ▲은상 장애학생지원센터 이귀선 ‘오크트리의 추억’ ▲동상 학생처 한윤나 ‘그리운 향기’ ▲장려상 장애학생지원센터 이정숙 ‘빛’, 사무처 김남희 웰, 투게더... , 대외협력실 한요셉 ‘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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