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SK 와이번스 염경엽 신임 감독 “FA 최정·이재원 반드시 잡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SK 와이번스 제7대 감독으로 부임한 염경엽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 최정과 이재원을 반드시 잡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프로야구 구단 SK 염경엽 신임 감독은 15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 4층 CMCC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떠나는 트레이 힐만 감독과 뜨거운 포옹으로 작별을 나누면서 이같이 말했다.

염경엽 신임 감독이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사진= SK 와이번스]

염 감독은 취임사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야구를 하겠다. 힐만 감독님이 이런 부분을 잘 해주셨고, 단장으로서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으며, 나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SK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몸담았던 넥센 히어로즈와의 라이벌 구도가 더욱 명확해질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선 “현재 껄끄러운 감정은 모두 해소됐다고 생각한다. 나도 히어로즈와 함께 성장했고,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은 히어로즈에서 4년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만 히어로즈 팬들이 내게 갖고 있는 섭섭함도 잘 알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말씀드릴 수 없다. 그 섭섭함은 모두 내가 감수해야 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염 감독은 FA 자격을 획득하는 최정과 이재원에 대한 재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염 감독은 “내가 단장을 맡으면서 가장 신경썼던 부분이 최정, 이재원과의 재계약 부분이었다. 반드시 잡겠다”고 강조했다.

감독이 아닌 단장으로서 봤을 때 SK의 부족한 부분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단장 위치에 있으면서 큰 그림을 볼 수 있었다. 그런 점이 감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부족한 부분이라기 보다는 힐만 감독이 하고 싶었던 야구를 계속 이어가는게 맞는 것 같다. 수비력 보강, 불펜진 강화다. 특히 디테일한 야구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번으로 85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히어로즈 감독 시절과 같은 번호다. 원래 75번을 좋아하는데, LG 코치 시절 85번을 달고 안 좋게 나왔다. 그래서 넥센에서 85번을 달았고, SK에서도 달게 됐다”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염 감독은 “선수들을 언제 기용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마무리 캠프 때 생각할 것이다. 선수들 각자 팀 내에서 어떤 임무를 맡아야할지 알고 가는게 중요하다. 캠프 시작 전에 선수들과 면담해 팀이 어떠한 것을 바라는지 알려줄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