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자원순환시설에 ‘파봉정량공급기 및 재활용선별 전처리 설비 설치공사’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6억원의 사업비로 쓰레기봉투를 자동 해체·공급할 수 있는 파봉기와 대형물 및 유리병류 등을 사전 선별할 수 있는 전처리 선별시설을 구축해 작업 효율을 높히며 작업환경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거제시 재활용선별시설은 2014년부터 운영해 연간 7800t의 재활용품을 수거 후 13개 유형별로 구분 선별로 연간 약 6억원의 판매수익금을 올리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재활용품 선별율이 약 20% 정도 향상돼 연간 8000만원의 세입 증가도 예상된다.
허대영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활용성을 높이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기초시설 분야의 시설 개선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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