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필수적인 해외규격인증획득을 지원하는 '2018년 제3차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에 (주)에이치디엑스윌 등 총 29개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에서 중소기업제품의 신뢰도를 높여 수출을 원활히 할수 있도록 CE(유럽공동체마크), NRTL(미국국가인정시험마크) 등 해외규격 인증마크획득에 소요되는 비용의 50~70%를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국 등 46개국의 347개 인증획득을 지원한다.

이번 3차 사업에는 총 169개사가 신청해 총 29개사가 선정돼 5.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14일부터 관리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사업추진협약을 체결하고 약 1년에 걸친 협약기간 동안 인증획득을 추진한다.
서울청은 올해 총 3차에 걸쳐서 총 156개사, 39억6400만원의 해외규격인증 획득비용을 지원한바 있다. 내년에도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은 수출액 5000만 달러 미만의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j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