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양산시의회는 이장호 시의원이 ‘제56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양산소방서장으로부터 소방활동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장호 시의원은 지난 3월 31일 오후 4시 32분께 양산시 동면 법기터널을 지나가는 중 터널 내 차량화재 발생을 목격하고 인근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를 초기 진화하는 등 인명사고 방지와 재산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장호 시의원은 "긴박한 상황에서 위험한 상황에 처한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이렇게 감사패까지 받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시민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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