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핌] 고성철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9~10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2018 남양주시장기 청소년 스포츠 동아리 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고, 학교 폭력 없는 남양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스포츠동아리를 활성화하고자 올해로 7회째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지역내 중‧고등학교 45개교 149개팀 3,000여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학교축구, 3:3농구, 단체줄넘기, 피구 등 열전을 펼쳤다.
이날 치열한 접전 끝에 ▲축구는 덕소고, 양오중 ▲농구는 별내고, 와부중 ▲단체줄넘기는 동화고, 가운중 ▲피구는 덕소고, 진접중이 우승했다.
조광한 시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팽팽한 긴장 속에 승부를 겨루는 모습이 보기 좋다. 선의의 경쟁과 스포츠 활동을 통해 활기찬 청소년기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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