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 의창구는 내년 5월까지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발생 제로화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5일 황진용 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장과 관련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종합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공유하는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산불 취약 읍면동 현황과 지원부서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효율적인 산불 예방 홍보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자 인화물질 소유 등 산불 위험 요인 원천 차단을 위해 읍면동 현장 밀착 홍보 강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오는 16일까지는 주요 등산로 입구, 도로변 등 400개소에 산불조심 현수막과 깃발 1600개 등 홍보물을 설치한다. 읍·면·동 현장 순회 산불예방 홍보 교육과 주민 밀착 캠페인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게 된다.
황진용 구청장은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창구는 지난 1일 산불진화대, 기동순찰대, 산불감시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불 제로화 추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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