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삼화페인트공업(주)(대표이사 사장 오진수)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94만88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0월 31일 종가 기준, 50억여 원 규모로 2018년 11월 2일부터 2019년 2월 1일까지 3개월간 유가증권 시장에서 직접 취득한다.
회사 측은 "자기주식 취득결정은 최근 주식시장이 부진한 상황에서 지속적 주가관리를 통해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주주가치와 기업이미지를 제고하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삼화페인트는 올해 1월 오진수 대표이사의 자사 주식 5500주 매입에 이어 4월에도 자기주식 70만주 취득하는 등 시장을 주시하며 기업가치와 주가부양을 위한 책임경영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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