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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숙원’ KTX‧새만금으로 뭉친 野 의원들…정책 수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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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평화당 호남 野 의원들, 31일 국회서 조찬간담회 열어
'호남 KTX 단거리 노선 신설', '새만금 태양광단지 조성' 정책 논의

[서울=뉴스핌] 한솔 수습기자 = 호남에 지역구를 둔 야당 의원들이 KTX‧새만금을 비롯한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수정을 촉구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의원들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조찬 간담회를 갖고 ‘호남 KTX 단거리 노선’과 ‘새만금 태양광단지 조성’ 정책을 논의했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은 “한국 경제발전과 교통에서 호남은 항상 곁다리거나 들러리였다”며 “호남 KTX 단거리 노선 신설은 호남 뿐만 아니라 세종과 국가 전체적으로 필요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도 “철도 역사 100년은 호남에 대한 철저한 배제와 차별의 과정이었다”며 “철도는 200년을 내다보고 짓는다고 하는 만큼 이번 기회에 호남선 KTX 단거리 노선 신설을 통해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10.22 yooksa@newspim.com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도  “향후 KTX는 서울-호남 간 주된 교통수단이 될 수밖에 없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속도가 경쟁인만큼 호남선 KTX 단거리 노선은 필수적”이라며 “시간을 단축할 때 인적 왕래도 늘고 호남지역으로 인재 유입이 늘어나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조찬 간담회에서는 새만금 태양광단지 조성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정 대표는 “‘30년을 기다렸는데 고작 태양광이냐’는 게 지역 정서”라며 “절차와 위치, 혜택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모두 틀린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도 “새만금 태양광 정책은 협의 절차가 없었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며 “새만금 전체 개발계획에 도움이 되는 방향에서 수정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0일 새만금에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풍력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so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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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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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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