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경기도가 내년 도내 관공서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일괄입찰공사 설계평가를 심의할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다음달 12일까지 토목, 건축, 도로, 교통을 비롯한 건설공사 설계심의분과위원 14개 분야 51명을 선발하기 위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선발되는 51명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온라인 접수 후 경력, 자격을 비롯한 자체심사기준에 따라 위원을 선정해 올 연말 최종 위촉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위촉된 경기도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내년 관공서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일괄입찰공사(일명 턴키공사), 대안공사 및 기술제안공사 설계평가를 심의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 ‘2019년도 경기도 설계심의분과 위원 공개 모집공고’ 게시글에 첨부된 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오는 11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도는 정기적인 청렴교육을 비롯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단 한건의 입찰 관련 비리도 없었다”며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우수한 건설 전문가의 적극적인 위원회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