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고성철 기자 =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안전 지킴이로서의 민방위 역할 및 위상을 제고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지역민방위 대장과 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민방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단체와 개인 등 98명이 국무총리 표창(2명),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24명), 경기도지사 표창(72명)을 각각 받았다.
기념식 후에는 ‘역사에서 찾아보는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김해수 평화의료재단 부총재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봉휘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1975년 창설돼 43년간 국가안보의 버팀목으로써 안보위기 및 사회안전을 위해 헌신한 민방위 대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보호와 생활민방위의 자세를 견지해 국민의 행복지킴이로서 자긍심을 갖고 민방위 강화에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민방위대는 15,255개의 지역민방위대, 35개 기술지원대와 1081개의 직장민방위대 93만11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에는 생업에 종사하다 민방위사태 발생시 피해복구와 구호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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