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문산읍과 진성면 등 단감생산단지에서 본격적으로 출하하는 단감의 품질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생산단지에서는 과실의 크기, 당도, 안정성, 색도 등 최고품질 과실 기준에 따라 엄격히 선별해 크기가 280g(개±30g)내외의 정형과로 평균 당도 14.5°Bx(브릭스)이상, 착색도 5 이상인 품질 기준에 맞는 과실을 주문생산 출하하고 있다.

특히 엄격한 품질기준에 맞게 생산한 단감은 백화점, 가락동농산물시장,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올해에는 봄철 저온현상과 하절기 고온과 폭염으로 재배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당도가 높아 가격은 전년보다 다소 높게 출하되고 있다. 현재 출하 가격은(10kg/상품) 2만8000원~3만3000원 정도에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에서 생산 출하하는 최고품질 명품 단감이 품질규격화 등을 통하여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어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형유통센터에 전량출하 할 수 있도록 수확 후 저장관리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kh74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