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국민·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에서 강원도 동해시 공무원 2명이 선정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국민과 기업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 실시한 공모에서 5243건을 접수 받아 국민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를 거쳐 우수과제 26건을 선정하고 발굴자에게는 장관상을 수여한다.
동해시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실 황옥연 혁신담당과 경제과 김형구 에너지담당이 오는 2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다.
김 에너지담당은 평소 액화석유가스 업무를 담당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스사업 폐지 또는 휴지 신고 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잔가스 제거를 건의했다.
황 혁신담당은 전기차 운행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 시 소유자 본인의 주민등록번호로도 인증할 수 있도록 인증방법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