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22일 현대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해외부문의 수익성 부진,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 지속적으로 부진했던 분기 실적은 2019년부터 본격적인 서프라이즈 전망
▶ 상반기 자체 주택사업 4.2조원 규모 착공에 따른 주택 부문 이익 증가
▶ 해외 부문의 프로젝트 Mix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률 기준 BEP 수준 이상으로 개선
▶ 2019년 컨센서스 영업이익 1.2조원은 비합리적, 1.4조원 수준까지 상향 조정 전망
현대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178억원 대비 0.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08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17억9800만원 대비 21.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84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10억1700만원 대비 1.6% 감소했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0.36% 상승한 5만5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해외부문의 수익성 부진,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 지속적으로 부진했던 분기 실적은 2019년부터 본격적인 서프라이즈 전망
▶ 상반기 자체 주택사업 4.2조원 규모 착공에 따른 주택 부문 이익 증가
▶ 해외 부문의 프로젝트 Mix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률 기준 BEP 수준 이상으로 개선
▶ 2019년 컨센서스 영업이익 1.2조원은 비합리적, 1.4조원 수준까지 상향 조정 전망
현대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178억원 대비 0.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08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17억9800만원 대비 21.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84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10억1700만원 대비 1.6% 감소했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0.36% 상승한 5만5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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