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19일 절영해안산책로에 위치한 카페마렌 1호점에서 ‘제1회 영도 자활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활! 내일(My Job & Tomorrow)의 시작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자활참여자 및 지역주민에게 영도구내 자활 사업 정보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자활근로 인식 개선을 통한 취·창업자 증가 및 탈수급·탈빈곤률 증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자활 사업단·자활 기업 근로자 등이 참여해 생산물품 홍보 및 판매, 자활근로 및 복지 상담, 자활사업 사진전 및 영상 관람, 이벤트 등 자활참여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자활 박람회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자활 참여자들에게는 자립자활 의지를 높일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