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과방위 국감 보이콧한 한국당 의원들, 19일부터 동참키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회 과방위 소속 한국당 의원들 19일 기자회견서 밝혀
"모욕감 불구, 민주당 무력화 전략에 말려들지 않을 것"
"공영방송 장악, 가짜뉴스 몰이 등 파헤치겠다"

[서울=뉴스핌] 한솔 수습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드루킹 댓글사건 관계자들에 대한 증인 채택이 무산돼 전날 국감을 보이콧한 것과 관련, 19일부터 다시 국감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과방위원회 소속 한국당 의원들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국감 안하면 더 좋다'는 식의 태도로 일관하는 상황에서 제1야당이 참여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의 국감 무력화 전략에 결과적으로 말려들어간다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용기 자유한국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및 소속 의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드루킹 댓글 조작 관련 증인 채택 반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0.02 kilroy023@newspim.com

한국당 의원들은 이어 "한국당은 논의 끝에 국감을 통해 민주당의 공영방송 장악, 가짜뉴스 몰이를 통한 국민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 등을 파헤치겠다"며 "치욕스러운 모욕감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국감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그러면서 "민주당은 무엇이 두려워 증인 채택을 막고 본연의 의무를 저버리고 있느냐"며 "드루킹 일당은 드러난 것만 1억개 이상의 댓글을 조작함으로써 국민 여론을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해 한국당 의원들은 "희대의 사건을 밝히고자 하는 야당의 증인 채택 요구에 민주당은 '단 한명도 안 된다'며 거부하고 있다"며 "이는 의회주의 거부하는 여당의 폭거이며 이로써 진실 규명과 재발방지 기회를 잃었다"고 규탄했다.

한편 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전날 파행으로 인한 국감 일정 지연에 대해서는 "향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o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