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지방세수 확보와 고액·상습체납자 일소를 위해 오는 12월 15일까지 두 달간 강도 높은 체납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올 연초 구성한 담당별 체납세 징수책임관제 추진반을 중심으로 13개 읍·면 현장방문 징수활동과 함께 급증하는 자동차 관련 체납세 정리를 위한 현장출동 번호판 영치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체납세액에 대해서는 단계별․유형별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부동산·예금·급여·신용카드 매출채권 등을 압류·추심하는 등 체계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체납자에 대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등록, 출국금지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강화해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추신자 하동군 재정관리과장은 “납세의무 불이행시 반드시 권리도 제한받는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지방세수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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