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기자 = 경남 거창군은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폐농약을 상시 수거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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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청군청 전경 [사진=거창군청] |
그동안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농약에 대한 처리 방법의 부재로 농촌에서는 각종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의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군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폐농약 수거 전용 봉투 제작 후 읍·면사무소를 통해 마을별로 배부했으며, 농가에서는 생활폐기물 수거일정에 맞춰 배출하면 청소대행업체에서 상시 수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심코 버리기 쉬운 폐농약을 안전하게 수거해야 환경오염으로부터 우리의 자연환경을 지킬 수 있다"면서 "마을별 수거일정을 확인해 폐농약을 전용봉투에 담아 배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