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장면 재약산 일원에 국가생태탐방로 1차 조성공사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3일 생태탐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생태탐방로는 천년고찰 표충사에서 흑룡폭포, 층층폭포, 고사리분교터로 이어지는 역사, 문화, 체험 탐방 로드와 고사리분교터에서 생물서식처 탐방, 습지보호지역과 억새군락지를 감상하면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문화체험탐방로(4.4km)에는 데크다리 4개가 새로 설치됐으며, 산길 8곳에 데크로드와 전망데크 2곳 등이 만들어져 안전산행 등산로 정비를 마무리했다.
시는 국가생태탐방로 1차 조성사업 완공과 관련해 오는 13일 한국공기청정협회, 세계맑은공기연맹, 푸른밀양21추진협의회 주관으로 ‘공기의 날 및 생태관광지역 지정 기념’ 생태탐방 행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표충사에서 시작되는 재약산 사자평 생태탐방 행사에는 시민과 등산객 1000여명이 참가할 것이 예상된다"면서 "밀양시는 안전산행과 탐방을 위해 모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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