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내달 5~9일 연지공원에서 제1회 금바다(金海)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영남화훼원예농업협동조합과 대농농업협동조합, 부경화훼원예농업협동조합은 침체한 화훼산업을 살리고 생활 속에서 꽃을 보고 즐기는 문화 조성을 위해 화훼농가의 참여 속에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

축제에서는 연지공원 전체에 4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을 11개 구역으로 구분했다. 이어 음악분수와 연계한 꽃과 빛 터널, 웨딩 포토존 체험, 희망 꽃 달기, 가족 꽃 체험존, 도시농업박람회, 우수 농특산물박람회, 아트 프리마켓, 경전철 이용자 인증샷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가을의 정취에 어울리는 야외 결혼식으로 개막행사를 대체하고 지역 생활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함께 연지공원 대표 프로그램인 음악분수를 활용한 화려한 공연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꽃 축제가 화훼 농가에게는 희망을 주고 시민에게는 즐거움과 볼거리를 주며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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