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포토스토리] 초강력 헤리케인 '플로렌스' 온다…美남동부 대피령 '비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4일 노스캐롤라이나 접근, 15일 내륙 진입 전망
트럼프 대통령 "엄청난 재난"…중간선거 지원유세 취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대서양에서 발생한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곧 미국 남동부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고 1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서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동부 대서양 해상에서 서남서 방향으로 진입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플로렌스는 14일 오후 노스캐롤라이나 방향으로 접근해 연안에 머물다가 15일경 해안을 따라 내륙으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후 5시 기준 플로렌스의 최대 풍속은 140마일(225km)에 육박해 4등급 허리케인으로 분류됐으나, 다음날 최대 풍속이 시속 115마일(185km)로 줄어 3등급 허리케인으로 떨어졌다. 다만 플로렌스가 따뜻한 해상을 지나면서 최고 등급 5등급이 될 가능성이 있어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3개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특히 허리케인 중심부가 지나갈 것으로 보이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최소 6개 카운티에 전면적 또는 부분적 대피령이 내려졌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오클랜드의 주민이 대피 전 창문에 합판을 달고 '잘가 플로렌스(Bye Florence)'라는 문구를 적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민들은 문과 창문에 못으로 합판을 설치한 후 간단한 짐만 챙긴 채 서둘러 대피했다.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신식건물은 대부분 벽돌로 지어 안전하지만, 19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목조건물이 많아 지난 1954년 도시를 휩쓴 4등급 허리케인 '헤이즐'의 악몽이 다시 찾아오진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긴급 담화를 열고 "기상 및 재난 당국에 따르면 허리케인 플로렌스는 동부 지역 해안과 인근 지역에 엄청난 재난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된다"며 대비를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14일 예정됐던 중간선거 지원유세 일정을 취소했다.

12일 기준 플로렌스는 3등급 허리케인으로, 지난 1954년 노스캐롤라이나주를 강타한 4등급 허리케인 헤이즐 이후 가장 강력하다.

허리케인은 풍속이 시속 111마일(179km) 이상이면 3등급으로 분류되는데, 3~5등급을 메이저급으로 분류한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오클랜드의 건물에 '저리가 플로(Go away Flo)'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노스캐롤라이나주 오클랜드의 주민이 대피 전 창문에 합판을 달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노스캐롤라이나주 오클랜드의 주민이 상자를 들고 급히 대피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의 주민들이 대피 전 창문에 합판을 달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의 건물에 '윌밍턴을 위해 기도해주세요(Pray for Wilmington)'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yjchoi753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