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11일 대강당에서 선사, 포워더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화물 적하목록 신고오류 방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적하목록 신고요령, 주요 오류사례, 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자체 발간한 해상화물 적하목록 길라잡이 책자도 배포했다.

해상화물 적하목록 길라잡이는 최근 3년간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에 접수된 문의사항을 주제별·빈도순으로 정리한 Q&A를 담고 있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은 "앞으로도 업체 스스로 법규를 준수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데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설명회에서 건의된 사항은 관세청과 협의해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