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보건소가 보건복지부 평가 2018년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창원보건소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특화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인자살예방을 위해 3500여 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우울검진을 실시하고, 산업체 근로자를 위한 정신건강 검진 및 교육과 유통업체 등 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살률 감소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5300여명의 게이트키퍼를 양성하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하는 생명지킴이단을 운영했다.
이 외에도 자살위기 대응강화와 2차 확산방지를 위해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관리에 집중했으며, 중증정신질환자 관리를 위한 노력도 해왔다.
창원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자살 없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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