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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열대성 폭풍 ‘고든’이 4일(현지시간) 저녁 앨라배마주에 상륙한 가운데, 앨라배마주 도핀섬에서 침수된 도로를 보안관 차량이 건너고 있다. 2018.09.06 |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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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열대성 폭풍 ‘고든’이 4일(현지시간) 저녁 앨라배마주에 상륙한 가운데, 앨라배마주 도핀섬에서 침수된 도로를 보안관 차량이 건너고 있다. 201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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