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바다로 열리는 문화마을, 큰고을 大芳 굴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으로 인구감소와 상업기능 침투가 심각했던 대방마을 일대가 주거지 중심으로 변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비 등 총 15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민간자율 주거재생 사업과 그에 따른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방진굴항 및 조선소 이전부지 등 지역문화를 이용한 보행로연결 조성 사업, 게스트하우스 조성 등이 포함된다.
사천 바다케이블카 등 부처 연계사업 1339억원도 투입돼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kh74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