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다음달 3일 산청군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3개월간 2018년 하반기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전 시·군 읍면동의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신청에서 13개 시·군 38개 읍면동에서 접수를 완료했다.

창원시 등 4개 시·군에서는 모든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를, 고성군은 모든 주민자치위원장과 읍면장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인식제고와 역할 공유를 위해 특강을 각각 요청했다.
도는 시군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30명 내외의 소규모 아카데미를 신청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는 주민자치과 관련된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배치한다.
150명 내외의 대규모 아카데미를 신청한 곳에는 주민자치의 경험은 물론, 성공적인 주민자치를 위한 전문적 지식을 가진 강사진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도완 경남도 행정과장은 “하반기 아카데미를 통한 간접경험이 실질적인 주민자치로 가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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