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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采访】走进防城港 我与越南仅隔一条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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位于广西壮族自治区的防城港市对于来自北方的笔者来说,是个陌生的所在。印象中,这里是离越南最近的边境小城。如今,笔者有幸来到这里,亲自感受这里的风土人情和经济发展,发现这座连接中越两国的边陲小城,原来是那么的年轻,那么的充满活力。走进防城港,我与越南仅隔一条河。

鸟瞰防城港【图片=网络】

“西南门户”防城港

防城港是广西壮族自治区下辖的地级市,环北部湾城市群城市,是一座集海滨、边关、港口为一体的城市,位于中国大陆海岸线最南端,背靠西南,南临北部湾,西南与越南接壤,是中国氧都、金花茶之乡、白鹭之乡、长寿之乡和广西第二大侨乡。

防城港地图【图片=网络】

这是一座年轻的城市,始建于1968年3月,当时作为抗美援越海上隐蔽运输航线的主要起运港,被称为“海上胡志明小道”的起点。

随着改革开放,防城港也乘次东风加快转型,迎来历史发展机遇。1984年5月,防城港与北海列为中国14个对外开放沿海城市之一。作为广西北部湾经济区的核心城市之一,防城港拥有沿边金融改革试验区、东兴国家重点开发开放试验区、中国东兴-越南芒街跨境经济合作区、东兴边境经济合作区和边境旅游试验区等国家级改革创新平台。

此外,防城港在中国-东盟自由贸易区、泛北部湾区域合作中具有重要战略地位。

中越经贸中转站

来到防城港,最不能错过的便是与越南接壤的东兴。防城港东兴中越边民互市贸易区车水马龙,人头攒动。中国和越南商人来来回回搬运货物。

中越商人在防城港东兴口岸通关。【图片=记者 周钰涵】

8月的中越东兴口岸热度绝对不输给高温天气。东兴口岸位于北仑河与越南哥龙河交汇处,距离对面的越南芒街口岸仅一河之隔。

在边境中国一侧,到处可见销售热带水果、越南食品和东南亚特产的越南商人。他们头戴斗笠,用简单的中文向中国游客叫卖。

在口岸销售小吃的越南妇人【图片=记者 周钰涵】

一处销售越南毛蛋的摊子吸引了笔者的注意,老板是一位40出头的越南妇人。众多中国当地和外地游客在此消费品尝。面对笔者“有关中越边境给生活带来改变”的提问,商人用简单的中文说:“变化大,希望游客越来越多,生活越来越好。”表情中流露这对现状的满足。

数据显示,东兴口岸去年人员往来达996万人次,创其他陆路口岸人员往来之最。

另一项数据显示,去年广西边境贸易进出口1469.8亿元,其中边民互市贸易进出口633.5亿元,占全国74.4%。在全国沿边省份中居首,边境小额贸易进出口836.3亿元,占全国31.9%。

随着当地政府正在推进互市贸易转型升级,未来这里的边贸将更加红火。

微信支付乘公交方便防城港市民

笔者在广西的交通方式基本是乘坐公共车与滴滴出行。后者不用说,基本普及至中国各大省份。而最让笔者感到惊讶的,是在防城港已经实现了公交车微信支付服务。

防城港普及刷微信乘坐公交服务【图片=记者 周钰涵】

今年1月,广西交通运输厅与腾讯签订了“智慧交通”建设合作意向书,并正式首发启用“广西交通一卡通·腾讯乘车码”应用。广西内的梧州、防城港、北海、钦州等8个城市居民,可通过“广西交通一卡通·腾讯乘车码”乘坐市区多条公交线路。

这种移动支付乘车的方式,让长期生活在国外的笔者叹为观止。笔者也有幸在司机师傅的指导下体验了一次该服务的便捷。经过简单设置,手机靠近扫码机,扫二维码成功后就可乘车,实现脱网验证。

司机师傅向笔者介绍,现在利用这种支付方式乘车的乘客越来越多,乘客在0.3秒内就可以完成乘车确认全部流程。最大的特点还在于,在使用腾讯乘车码无需用户充值,车费支持实时和异步扣款,实现了“先乘车,后付费”,极大提升了用户出行效率。

印象·防城港

防城港民风淳朴,好客。这里不像其他大城市那样吵杂,更多的是安静和惬意。走在街上,空气中弥漫着花的芬芳。

防城港海边尽显南国风光【图片=记者 周钰涵】

人们都说防城港是座被上天眷顾的城市,这里是中国自然地理环境最好的城市之一,是旅游资源丰富、经济发展潜力最大的地方。笔者的旅程仅仅3天,虽短暂,但却看到了这里蕴含的无限可能,也让笔者感受到了在中国“一带一路”建设下为这座城市带来的发展机遇。

防城港的美远不止这些,相信总有一天,这座城市会利用广阔蓝天、湛蓝大海、碧绿青山和繁荣边贸成为中国西南地区的璀璨明珠。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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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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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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