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상곤)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오는 11월 15일 실시될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23일부터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86개 시험지구교육청 및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접수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는 다음 달 7일까지 12일간(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 계속된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했더라도 접수 기간 중에는 시험 영역 및 과목 등 접수 내역을 변경하거나 응시원서 접수를 취소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대리 접수는 고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 등 포함) 중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일 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해외 여행자는 제외)인 경우에 한한다. 또 이에 준하는 기타 불가피한 사유로 시·도교육감이 결정한 경우에도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모든 지원자는 여권용 규격(가로 3.5㎝×세로 4.5㎝) 사진 2매와 응시수수료 납부 영수증,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졸업자 중 시험지구교육청에 개별 접수할 경우 졸업증명서 1부, 주민등록초본 1부를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직업탐구 영역을 신청할 경우 졸업증명서 1부, 전문계열 전문교과 86단위(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한 것을 증명하는 학교장 확인서 1부를 각각 준비해야 한다.
중증/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경증 청각장애 등 시험특별관리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유효기간 내 복지카드 사본(원본 지참), 장애인증명서, 종합병원장 발행 진단서(검사기록 포함) 및 학교장 확인서 등)를 지참하면 된다.
응시수수료는 본인이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는 3만7000원, 5개 영역은 4만2000원, 6개 영역은 4만7000원이며, 응시원서 접수처에 직접 납부하면 된다.
한편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채점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5일 수험생에 통지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운영부 또는 해당 시험지구교육청에 문의하면 된다.
kmkim@newspim.com












